(재)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2019년 5월, 제주 상가리 문화곳간 ‘마루’를 개관하였습니다.
제주도 애월읍 상가리 마을에 조성된 문화곳간을 무용예술스튜디오로 개보수하여 무용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
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마을주민들과 도민, 그리고 관광객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.
또한 제주도 내 무용연습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무용수, 무용단에게 제공하여 작업환경을 개선하고자
문화곳간 ‘마루’를 조성하였습니다. 제주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용단과 무용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.